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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일기

정말 무서운 고양이 질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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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도 살다 보면 다양한 질환에 노출됩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처럼 다양한 기관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각 기관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종류에 대해 집사로써 간단하게 숙지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정말 무서운 고양이 질환의 경우에는 사망까지 이르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사람에게 자신이 아프다는 것을 티 내지 않는 동물이기 때문에 더욱 지식을 쌓아서 관찰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고양이 질환

외부 기생충 감염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 털에 붙은 진드기, 박테리아, 병원 균등에 의해 감염될 확률이 높습니다. 더군다나 산책을 한다거나, 야생 고양이일 경우 기생충 감염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사람에게 해가 되는 이, 벼룩과 같은 생물들은 고양이에게도 마찬가지로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자신의 몸을 심하게 긁는다던가, 털이 덩어리진채로 빠진다거나, 각질이 많아졌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생활공간의 청결을 깨끗이 해야 하며 고양이 진드기 제거제를 외출 시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고양이 털에서 외부 기생충을 발견했다면 무작정 뽑아서는 안됩니다. 특히 진드기의 경우 이빨이 박혀있으면 진드기를 제거해도 소용이 없기 때문에 이빨까지 한 번에 신중히 제거할 필요가 있습니다. 귀의 청결상태 또한 중요한데 주기적으로 귀 내부를 확인해주어서 진드기 번식 상태를 봐야 합니다. 

 

백혈병

고양이도 백혈병에 노출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앓는 백혈병과는 관계가 없어서 인간에게는 영향이 없습니다. 고양이 백혈병의 경우 바이러스 전파가 원인인데 같은 고양이끼리만 전파가 됩니다. 주로 교배 중에 발생되며 어미 고양이가 백혈병을 앓고 있으면 새끼 고양이도 전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년 이내 치사율이 90%가 넘어가는 무서운 질환입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치료법과 예방법이 존재하지 않는 질환입니다. 드물게 치료시에 병과 상관없이 장수하는 개체들도 있습니다. 고통이 심하며 피검사를 통해 확진 유무를 알 수 있습니다. 

 

톡소플라스마

고양이 소화기관에는 톡소플라스마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고양이에게 생식을 가급적 삼가하라는 이야기가 바로 톡소 플라스마 때문입니다. 주로 날생선, 날고기를 통해 전염이 되며 사료를 먹는 집고양이의 경우에는 발병 확류이 드물지만 야생 고양이의 경우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톡소플라즈마 균이 생존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기 때문에 다행히 흔하지는 않다고 합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사람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평소 길고양이들과의 접촉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갑상선 질환

고양이의 갑상선 기능에 문제가 발생하면 분당 평균 110~150회인 고양이의 심박수가 매우 빨라질 수 있습니다. 평소보다 가쁜 호흡을 한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으며 수컷 노령묘에게서 자주 발견됩니다. 사망률이 특히 높은 무서운 질환입니다.  조기에 발견하면 효과적인 치료방법이 많기 때문에 관찰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부전증

노령묘의 경우 신부전증, 갑상선 질환 등 다양하게 노출됩니다. 장기가 노화되면서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 원인입니다. 따라서 노령묘에게서 발생률이 가장 높습니다. 증상으로는 평소보다 물을 섭취하는 양이 과도하게 늘고 소변을 보는 횟수가 늘어나는 것이 있습니다. 

 

또한 그루밍을 하는데도 털이 지저분하며, 체중이 감소하고, 침 흘림, 등등 다양한 증상이 있습니다. 아쉽게도 완벽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증상을 늦추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조기에 발견하여 병원 지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르시안 종을 기르시는 분들은 유전병이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부 기생충 감염 

고양이 대장과 소장에는 내부 기생충이 기생하게 됩니다. 사람처럼 다양한 회충 종류가 있습니다. 해당 질환은 집 고양이에게서 발병될 확률이 낮습니다. 발병 원인이 다른 동물의 배설물, 기생충에 감염된 소형 포유류 사냥, 부모 묘로부터의 전파 등이 원인이기 때문입니다. 

 

부모 묘로부터의 전파 같은 경우에도 젖 물림을 통해 전파가 되는데 애초에 집고양이가 가지고 있을 확률이 낮습니다. 증상으로는 대변에 눈으로도 보이는 길이 5cm 이상의 회충이 발견되거나, 설사, 구토, 식욕 저하 등이 있습니다. 적정 시기에 병원 진료를 통해 어렵지 않게 치료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고양이 질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오늘 소개 못한 고양이 호흡기 질환, 복막염, 췌장염 등의 질환도 다음에 다뤄보겠습니다. 또한 평소 모습과 다르게 고양이가 구토, 침 흘림, 식욕부진 등의 증상을 보이고 힘이 없어 보인다면 즉시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