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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묘일기

반려동물 건강 보조 식품 섭취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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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건강보조식품 갑론을박 

현재는 많은 건강보조식품을 손쉽게 온라인을 통해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그 종류도 오메가 3, 비타민, 밀크시슬 등 매우 다양합니다. 사람의 몸 부위 어디에 영향을 미치느냐에  따라서 가격과 종류가 천차만별입니다. 그렇다면 반려동물도 이러한 건강 보조 식품 섭취가 필요할까요? 오늘은 바로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많은 집사분들이 자신의 건강을 넘어서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많이 알아보고 찾아다니십니다. 가족같은 동물에게 섭취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제품 선택을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동물 건강 보조 식품 먹어야 해?

고양이, 강아지에게 굳이 보조식품까지 먹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역시 적지 않습니다. 너무 과잉 관심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두 의견 모두 흑백논리로는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맞는 의견입니다.  둘 다 맞는 주장인 이유는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건강 보조 식품의 필요성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평상시 건강에 이상이 없고 활력도 좋고 식사도 거르지 않고 잘하며 배변 습관도 건강한 반려동물이라면 비타민과 같은 영양제까지 별도로 섭취시킬 이유는 없습니다. 그러나 잔병치레가 자주 발생하고 면역력이 약하거나, 노령견, 노령묘의 경우 사료 섭취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소 섭취를 도와줄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

  • 고양이가 식사를 잘 하고, 건강에 이상이 없다면 꼭 섭취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 건강이 쇠퇴하였거나, 활력징후가 약하고 잔병치레가 많은 동물에게는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이유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사료에도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어서 양질의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이 먹는 식품처럼 필요한 영양성분이 균형 잡히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하고 영양 섭취가 잘 이루어지고 있는 동물에게 추가적으로 인공 영양제를 섭취시키는 것은 오히려 영양 과다 섭취로 인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섭취가 권장되는 반려동물

노령, 임신, 투병중인 동물

임신 중이거나 수유 중인 동물의 경우 평상시보다 더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합니다. 또 나이가 들었거나 투병 중인 동물의 경우 역시 사람과 마찬가지로 영양분 섭취가 더욱 필요합니다. 이런 강아지, 고양이들에게는 수의사의 처방에 의한 비타민 섭취가 필요합니다. 

 

사료 섭취를 꺼리는 동물

동물 사료에는 레티놀을 비롯한 비타민A, K, B 등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사료 섭취를 잘 하지 않는다면 추가적으로 보충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비타민A가 부족한 동물은 각막, 식욕, 소화기관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야외 활동이 부족한 동물

특히 고양이의 경우 집밖으로 나가지 않습니다. 집에 햇빛이 잘 들지 않는다면 비타민D 합성량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고양이는 선천적으로 비타민D 생성 능력이 떨어집니다. 사료에도 포함되어 있으나 유독 부족한 경우 보조 식품 형태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에게 부족할 수 있는 영양분

타우린입니다. 타우린은 피로 회복 역할을 하는 항산화제 성질의 아미노산 성분입니다. 그러나 부족하게 되면 질병을 유발하고 노화를 가속화시키고 면역계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고양이의 경우 타우린을 자체 생산할 수 없기 때문에 사료, 영양제를 통해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 고양이가 타우린 함량이 부족하게 되면 인지능력이 저하되며 임신 묘의 경우 불임, 유산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메가 3와 같은 필수 지방산은 고양이 털을 건강하게 만듭니다.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장기 건강을 지켜줍니다. 또 탈모를 막아줍니다. 유산균 역시 고양이에게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장에 기생충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주어 변비와 설사를 막아줍니다. 노령묘의 경우 관절 건강에 좋은 콜라겐, 글루코사민 등의 영양제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