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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야구 한일전 결과 분석, 다음 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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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간 8월 4일 오후 22시 27분, 올림픽 야구 한일전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분들이 야구 시청 중이실 것 같은데 한국과 일본의 투수 분석 및 경기 종료 후의 결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올림픽 야구 한일전 결과 분석

한국 한일전 야구 국가대표

이번 올림픽 야구 한일전이 아쉽게도 일본의 승리로 돌아갔습니다. 가위바위보도 져서는 안 된다는 한일전이었지만, 고생한 우리 선수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습니다. 

 

야구에서 한일전은 이전까지도 일본의 승리로 돌아갔고 이번 역시 일본의 승리였지만, 그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2 연장전까지 가서 패배했기에 그 아쉬움이 배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이러한 결과에는 일본의 야구 유망주인 야마모토 요시노부 선발투수의 역할이 컸다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신 만큼 아쉬움이 크시겠지만 아래 야마모토 요시노부 정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올림픽 야구 한일전 선발투수 일본 - 야마모토 요시노부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1998년생으로 올해 만 22세의 어린 선수입니다. 

 

20세인 2019년부터 야구팀 대표 투수로 성장하여 이번 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9승 5패를 기록하고 평균 자책점 1.82점이라는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오릭스 선불투수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야마모토 요시노부는 전반기에만 113이닝을 소화하는 엄청난 체력의 소유자입니다. 삼진아웃 역시 121개를 기록하는 등 올해 2020 시즌인 149개의 기록을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 wbsc 프리미어 일본 국가대표에 이어서 현재 도쿄 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선발 투수로도 발탁될 정도로 실력이 뛰어난 선수입니다. 어린 데다 체력도 좋고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입니다. 

 

 

올림픽 야구 한일전 선발투수 한국 - 고영표

우리나라 한국 야구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수로 누구를 뽑는지 아시나요? 바로 류현진입니다. 다만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와 계약중이기 때문에 올림픽에서는 논외입니다. 

 

다만 김광현과 양현종을 뽑을수 있는데 이 둘 역 시 미국행을 간 상태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표팀에서는 이렇다 할 투수가 보이지 않았다고 김성근 감독이 이야기했었습니다. 

 

이번 올림픽 야구에서 한국의 최대 약점은 팀의 근간이 되는 투수가 없다는 점이라고 밝히기까지 했는데요, 그러다가 무명 선수였던 고영표가 이번 선발 투수라는 무거운 직책을 맡게 되었습니다. 

 

고영표 선수의 어깨 역시 많이 무거웠을 것으로 보입니다. 한일전에서 가장 중책을 맡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고영표는 야마모토의 기세에 기죽지 않고 공을 던졌으며 호투를 던졌습니다. 

 

요시다 마사타카를 2루 땅볼로 처리하고,스즈키 세이야는 3루 땅볼로 무실점을 방지했습니다. 또한 2회부터는 일본의 강타자라고 불리는 아사무라 히데토 역시 삼진 아웃시키는 활약을 했습니다. 

 

이후 야나기타 유키 역시 삼진으로 보내고 곤도 겐스케 역시 득점을 저지했습니다. 다만 3회부터 위기가 시작되어서 안타를 허용하게 되고 점수를 내주고 맙니다. 이후 요시다에게 3루까지 위기를 내주었지만 다시 집중해 번 화구를 던져 스즈키를 삼진으로 잡아냈습니다. 

 

다만 아쉽게도 한일전은 지고 말았지만, 다음에는 더욱 발전하는 한국 선수들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기였습니다.

 

이후 경기는 오는 5일 미국과 패자 준결승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올림픽 야구 한일전 결과, 선발투수에 대해 알아봤는데 다음 경기는 다시 희망차게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