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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구내염 원인, 치료 방법, 예방법 정리 고양이를 키우다 보면 잔병치레가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잘 낫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턱, 입 부분입니다. 오늘 다뤄볼 내용은 입 안에 잘 발생하는 고양이 구내염입니다. 고양이 구내염 발생 부위는 구강 내부부터, 깊게는 혓바닥과 목 깊숙한곳까지 종양, 염증이 발생하고 식사 간, 식수 간에 고통을 초래합니다. 구내염 증상은 식사량이 줄어들고, 잇몸이 붓거나, 침을 흘리거나, 심한 입냄새등이 있습니다. 길 고양이들에게서 더욱 쉽게 발견됩니다. 반려묘의 경우에도 간과할 수 없으며 침이 입 주위에 지속적으로 흥건하거나, 빨간색 핏물이 들어있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고양이가 그루밍을 통해 털 단장을 원활하게 하지 못하기 때문에 외관상 헝클어진 모습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더보기
다양한 고양이 사료 소개 고양이 사료의 종류에는 굉장히 여러 종류가 있어서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 모르는 초보 집사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오늘은 국내에서 인기 있고 고양이 건강에도 좋은 다양한 고양이 사료 몇 가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 사료 종류 건사료와 습식사료 건사료의 경우에는 수분 함량이 10%가 되지 않으며 그만큼 유통기한이 길고 보관에 용이합니다. 그리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칼로리와 영양 균형이 좋습니다. 단점은 개봉하는 순간부터 산패가 이루어집니다. 산패라는 것은 공기와 접촉하게 되면서 일종의 산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여름처럼 습기가 많은 계절에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료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이러한 건사료입니다. 수분 사료의 경우 수분함량이 매우 많은 사료입니다. 탄.. 더보기
회색털의 요정 러시안 블루 소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기르는 고양이 품종 중에 하나가 러시안 블루입니다. 사람에게 호의적이고 영리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져 있고 회색 빛깔에 푸른 눈이 특징이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외모만큼 애교도 많다고 알려진 고양이 종류입니다. 회색털의 요정 러시안 블루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러시안 블루의 탄생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러시아에서 최초로 발견한 품종이며 블루라는 이름은 털에서 회색에 은은한 파란색을 띠고 있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또한 1800년대부터 기록이 있습니다. 이후 러시아에서 유럽권 국가로도 전파가 이루어진 전통 있는 고양이 품종입니다. 후일담으로는 러시아 왕가에서 기르는 고양이 품종이었으며 그 중에서도 빅토리아 여왕이 매우 사랑했던 고양이었다고 합니다. 최초 자연의 모습과는 .. 더보기
고양이 품종 소개 - 스코티시 폴드 스코티시폴드는 영국 출신의 귀가 접힌 것이 특징인 고양이 품종입니다. 스코티시라는 이름은 영국의 지방인 스코틀랜드를 의미합니다. 귀가 접힌 모습은 폴드라는 이름에 녹아있습니다. 스코티시폴드 이렇게 생겼습니다. 귀가 푸욱 접혀서 마치 얼굴에 귀가 없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몸무게는 꽤 됩니다. 보통 5kg가 평균이고 많이 나가는 개체는 6kg 이상도 무게가 나갑니다. 얼굴이 매우 동글동글하게 생겼으며 콧대가 낮은 편입니다. 또 목이 길지 않으며, 얼굴에서 몸으로 그대로 이어지는 형태가 있습니다. 발, 다리, 꼬리가 둥굴고 둔해 보입니다. 이는 유전병의 영향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 스코티시폴드는 본래 자연 발생 종이 아니며 인간에 의한 교배로 만들어진 품종입니다. 특히 근친교배를 통해 나타나는 유전병 문.. 더보기
고양이 품종 소개 - 먼치킨 숏레그 고양이를 기르는 분들은 고양이의 얌전하고 조용한 성향을 마음에 들어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소개할 먼치킨 숏 레그는 그중에서도 얌전한 편에 속하는 고양이입니다. 팔다리가 짧은 모습이 마치 난쟁이 같다고 해서 영어로 난쟁이를 뜻하는 munchikin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고양이 품종 소개 - 먼치킨 숏레그 다리가 짧고 허리가 길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아지 견종 예시를 든다면 닥스훈트의 모양과도 같다고 할 수 있지만 점프력이나 날렵함, 민첩함은 일반 고양이 못지않습니다. 성묘의 몸무게는 보통 2.5~4kg로 비교적 가벼운 편입니다. 간혹 분양 사이트를 살펴보면 팔다리가 긴 모습에도 먼치킨이라는 품종 이름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 기관인 국제 고양이 협회에서는 다리가 짧은 고양.. 더보기
반려동물을 기르는 마음가짐 반려동물을 기르는 마음가짐 반려동물의 반려[伴侶]는 짝 반, 짝 려를 사용하여 평생 함께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번 집에 들이게 되면 가족처럼 대해주어야 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반려동물들에 대한 학대행위가 연이어서 매스컴이나 유튜브 등의 플랫폼을 통해 나타납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한 실내생활이 지속되면서 너도 나도 강아지, 고양이 등의 동물들을 기르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동물병원이나 기타 관계자들은 수익이 늘어서 기분이 좋을지 몰라도 저렇게 무턱대고 누구나 집에 들이고 있다니 참 걱정입니다. 북한산 들개떼를 아시나요? 북한산에 등산객들이 오다니는 길목에는 들개떼들이 있습니다. 또 요즘은 서울 근교나 한적한 도시의 야산에 들개떼가 심심치 않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이 들개떼들이 어디서 생.. 더보기
강아지 산책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 강아지들은 하루 1~2번 정도 산책을 하기 때문에 야외 활동이 많습니다. 따라서 심장 사상충 약 투여는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는 노즈 워크를 하기 때문에 이곳저곳을 헤집고 다니기 일수입니다. 풀숲을 다니기도 하고 잔디밭을 지나다니기도 합니다. 오늘 다룰 주제는 바로 강아지가 산책간에 노출되는 위험 요소인 진드기입니다. 겨울철에는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으나 이제 녹음이 짙푸른 여름이 다가오면서 진드기에 대한 위험도가 높아집니다. 따라서 산책을 다녀온 뒤에 강아지에게 진드기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 진드기 봄 여름에는 진드기가 유행하는 시기입니다. 특히 잔디밭같은 경우 진드기가 가장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강아지가 산책 간에 이런 공간을 지나다녔다면 .. 더보기
털 날리기가 심한 고양이 어떻게 해야할까?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함께 사는데는 유일한 한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제목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그것은 바로 털입니다. 저는 장모종 고양이인 페르시안 계열 먼치킨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털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날리는 편입니다. 더군다나 저는 비염이 있어서 심할때는 재채기를 상당히 많이 하는편입니다. 하지만 털만 아니라면 정말 장점박에 없기 때문에 이 마저도 단점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외출할때 입을 옷들이나 집안 바닥 구석구석 온통 고양이 털로 도배가 된것을 보면 털 관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은 제가 털관리를 어떻게 했는지 경험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장모종 털 관리 장모종 고양이의 경우 털이 얇고 가벼워서 쉽게 날립니다. 처음에는 털에 큰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언제부턴가 의자에 앉고.. 더보기